PLATO ENGLISH ESSAY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플라토영어논술 선생님

우리 아이가 못하는 걸까요?
배우는 방법이 잘못된 걸까요?

안녕하세요. 플라토영어논술입니다.
2012년, 서울 중계동 은행사거리의 조그만 학원에서 영작 전문지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고질적인 문제에서 벗어나자는 것이었습니다.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배우고, 시험을 준비하는 데 오랜 시간을 쓰면서도 정작 영어 한 문장은 스스로 쓰지 못하는 현실. 저는 그 현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설명을 더 많이 해주는 것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출발점부터 바꿔야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바로 ‘하루 100문장’ 영작 체화 훈련입니다.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아이들이,
영어를 포기하게 되는 교육.
플라토영어논술은 그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01 · 우리가 바꾸고 싶었던 것

아이의 능력을 탓하기 전에, 영어교육의 구조를 봐야 합니다.

기존의 영어교육은 이해가 충분하지 않아도 암기를 잘하고, 시험의 규칙에 잘 적응하는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짜여 있습니다. 복잡한 문법 용어를 외우고, 예외를 암기하고, 문제 푸는 요령을 익히는 공부. 우리에게 익숙한 이른바 ‘K문법’ 중심의 영어교육입니다.

이 구조 안에서는 영어 자체보다 영어를 설명하는 규칙이 더 어려워집니다. 아이들은 문장을 이해하기도 전에 용어에 막히고, 직접 써보기도 전에 틀릴까 봐 주저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오래 하고도 “나는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부터 갖게 됩니다.

저는 대다수 학생들이 영어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많은 아이들이 영어를 포기합니다. 아이들에게 가능성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 가능성을 실력으로 바꿔주지 못하는 교육의 구조적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플라토영어논술은 아이들을 그 구조에 더 잘 적응시키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 구조의 기본부터 뒤집어, 평범한 아이들도 영어를 잘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개발했습니다.

02 · 역발상에서 시작한 변화

평범한 학생도 ‘영어영재’ 소리를 듣게 됩니다.

처음부터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만을 위한 교육이었다면, 저는 이 일을 이렇게 오래 이어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만나온 아이들은 특별한 아이들만이 아니었습니다. 문법을 배워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영어 문장 앞에서 막막해하던 평범한 학생들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달라졌습니다. 배운 문법을 자기 문장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막히던 영작을 스스로 해냈습니다. 문장을 보는 눈이 달라지면서 독해에서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영어가 약하다고 생각했던 학생들이, 어느새 주변에서 ‘영어영재’라는 말을 듣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아이를 바꾼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었습니다. 영어를 익히는 접근이 달라졌고, 그에 맞는 공부가 쌓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영어를 못한다고 믿던 아이가 스스로 문장을 완성하는 순간, 다음 공부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집니다. 누가 시켜서 버티는 영어에서, 내가 해낼 수 있는 영어로 바뀌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점수의 변화만큼 중요한 교육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03 · 영어실력을 관통하는 핵심

문장감각이 생기면, 문법과 독해가 연결됩니다.

공부는 당연히 공부량에 비례합니다. 다만 무엇을 쌓느냐가 중요합니다. 영어를 설명하는 지식만 쌓을 것인지, 영어를 실제로 다룰 수 있는 힘을 쌓을 것인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영어공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문장감각입니다. 영어의 어순과 문장구조가 익숙해져야 문법도 살아 있는 지식이 되고, 독해도 단어의 뜻을 이어 붙이는 수준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플라토영어논술의 문장체화 시스템은 바로 이 핵심을 겨냥합니다. 문장구조를 감각적으로 익혀, 영문법은 물론 고급독해까지 한 번에 관통하는 길을 만듭니다. 영작, 문법, 독해를 각각 떨어진 공부로 남겨두는 대신, 하나의 문장 실력 위에서 함께 성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학교 영어 서술형에서 필요한 것도 결국 자기 힘으로 정확한 문장을 완성하는 능력입니다. 읽으면 대충 아는 영어와 직접 쓸 수 있는 영어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플라토영어논술은 ‘아는 것 같은 영어’를 ‘실제로 할 수 있는 영어’로 바꿉니다.

04 · 이제, 시작하면 됩니다..

작은 시작의 변화가, 영어 1등급으로 이어집니다.

중계동 은행사거리의 작은 학원에서 시작한 플라토영어논술은 이제 학원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다수 엄마표영어 업체의 많은 회원들도 사용하는 학습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플라토영어논술에는 분명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특별한 아이만 잘하는 영어가 아니라, 평범한 우리 아이도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영어. 오래 배워도 늘 제자리인 영어가 아니라, 공부한 만큼 자기 안에 실력이 쌓이는 영어입니다.

저는 부모님들이 아이의 가능성을 너무 일찍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 영어가 어렵다고 해서 앞으로도 어려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한 문장을 쓰지 못한다고 해서, 그 아이가 영어를 잘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아이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교육을 만나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하고 싶은 일은 같습니다. 영어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아이에게 “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실력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플라토영어논술은 영어를 잘하는 아이를 골라내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도 영어를 잘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 변화를 시작하세요.

영작 전문지도의 힘플라토영어논술 원장 정우진